작은바다1 〈小さな海〉가사 및 번역 〈小さな海〉 〈작은 바다〉 あぁ また今日が終わっちゃうのか 아 벌써 하루가 끝나버리는건가 何か一つでも 僕を 変えられたかい? 뭔가 한가지라도 나를 바꿀수 있었니? もう 戻ることのない 이제 돌아갈수 없는 時間が怠惰な 眼で 僕を見てる 시간이 게으른 눈으로 나를 보고 있어 このままじゃきっとまだ 進めないって分かってた 이대로라면 분명 다시 나아갈수 없다는걸 알았어 これっきりじゃ足んないよ もっと刺激を頂戴 이걸로는 부족해 좀 더 자극을 줘 色違いじゃ嫌んなるよ もう僕は僕だけなんだから 색이 다른건 싫어져 이젠 나에겐 나 뿐이니까 諦めを諦めて 포기하는걸 포기해줘 散々泣いて泣き腫らして 枯れた海が 심하게 울고 부어서 말라버린 바다가 また今日も明日を 懲りずに探してる 또 오늘도 내일을 지긋지긋하게 찾고 있어 簡単なことばっかりじゃ つ.. 2022.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