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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

〈小さな海〉가사 및 번역

by 하악골 2022. 12. 27.

〈小さな海〉
〈작은 바다〉

あぁ また今日が終わっちゃうのか
아 벌써 하루가 끝나버리는건가
何か一つでも 僕を 変えられたかい?
뭔가 한가지라도 나를 바꿀수 있었니?
もう 戻ることのない
이제 돌아갈수 없는
時間が怠惰な 眼で 僕を見てる
시간이 게으른 눈으로 나를 보고 있어

このままじゃきっとまだ 進めないって分かってた
이대로라면 분명 다시 나아갈수 없다는걸 알았어
これっきりじゃ足んないよ もっと刺激を頂戴
이걸로는 부족해 좀 더 자극을 줘
色違いじゃ嫌んなるよ もう僕は僕だけなんだから
색이 다른건 싫어져 이젠 나에겐 나 뿐이니까
諦めを諦めて
포기하는걸 포기해줘


散々泣いて泣き腫らして 枯れた海が
심하게 울고 부어서 말라버린 바다가
また今日も明日を 懲りずに探してる
또 오늘도 내일을 지긋지긋하게 찾고 있어
簡単なことばっかりじゃ つまんないかも
간단한 일만 있으면 시시할지도
今よりも少しだけ 明るくなれたらいいな
지금 보다 조금만이라도 밝아지면 좋겠어


ねぇ まだ今日は終わっちゃいない
저기 아직 오늘은 끝나지 않았어
針は指せど 僕の眠気は来ない
시계바늘이 가리켜도 내게 졸음은 오지 않아
いっそ 朝が来なければ
차라리 아침이 오지 않으면
丸めた背中がまた 小さくなる
웅크린 등이 다시 작아져

いつまで待っても 僕は 僕なんだよ
언제까지 기다려도 나는 나야
変わらないのも 僕の 僕のせい
변하지 않는 것도 나 나 때문
それでも何か ちょっと ちょっとでいい
그래도 무언가 조금 조금이라도 좋아
僕の光になって 行き先を照らしてくれよ
나의 빛이 되어 가야할 길을 비쳐줘


いつだって僕は隅っこ 隠れて海を作った
언제나 나는 구석에 숨어서 바다를 만들었어
完全無欠の主人公みたいには なれない性分
완전무결한 주인공 같은 건 될수 없는 성분
こんな村人Aみたいな 僕には何も出来ないよ
이런 마을사람A같은 나는 무엇도 할 수 없어
せめて この海で泳がせて
적어도 이 바다에서 헤엄치게 해줘

散々雨に降られたって 笑っていられる
비를 잔뜩 맞아도 웃을 수 있는
君のこと 普通に 羨ましいけど
네가 평범하게 부럽지만
だんだん僕も君みたいに 強くなってさ
점점 나도 너 처럼 강해져서
今よりも 少しだけ 素直に笑えますように
지금보다 조금 솔직하게 웃을수 있게 되길
いつかまた遠くで 会えたら手を振り返して
언젠가 다시 멀리서 만나게 되면 손을 흔들어줘

Source: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kessoku-band/chiisana-umi/

 

結束バンド 小さな海 歌詞 (ぼっち・ざ・ろっく! 劇中歌) - Lyrical Nonsense【歌詞リリ】

結束バンド『小さな海』の歌詞ページです。『小さな海』は 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の劇中歌、歌い出しは ※ あぁ また今日が終わっちゃうのか 何か一つでも 僕を 変えられた

www.lyrical-nonsense.com


작사 : 音羽-otoha-
작곡 : 音羽-ot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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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번역했습니다.

히토리의 심상세계가 아닐까... 싶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