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결속밴드12

〈青春コンプレックス〉 가사 및 번역 〈青春コンプレックス〉 〈청춘 콤플렉스〉 暗く狭いのが好きだった 深く被るフードの中 어둡고 좁은 곳이 좋았어 깊게 눌러쓴 후드 속 無情な世界を恨んだ目は どうしようもなく愛を欲してた 무정한 세상을 원망한 눈은 어쩔수 없이 사랑을 원했어 雨に濡れるのが好きだった 曇った顔が似合うから 비에 젖는 것이 좋았어 우울한 얼굴이 어울리니까 嵐に怯えてるフリをして 空が割れ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 태풍에 겁먹은 척을 하며 하늘이 갈라지는 걸 기다렸어 かき鳴らせ 光のファズで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 켜서 울려라 빛의 퍼즈로 천둥소리를 울리고 싶어 打ち鳴らせ 痛みの先へ どうしよう! 大暴走獰猛な鼓動を 쳐서 울려라 아픔의 저편 어쩌지! 대폭주사나운고동을 悲しい歌ほど好きだった 優しい気持ちになれるから 슬픈 노래가 좋았어 상냥한 기분이 되니까 明るい場所.. 2022. 12. 31.
〈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 가사 및 번역 〈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 〈기타와 고독과 푸른 행성〉 突然降る夕立 あぁ傘もないや嫌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아 우산도 없어 싫어 空のご機嫌なんか知らない 하늘의 기분 따위 몰라 季節の変わり目の服は 何着りゃいいんだろ 환절기 옷은 뭘 입어야 되나 春と秋 どこいっちゃったんだよ 봄이랑 가을 어디로가버린거야 息も出来ない 情報の圧力 숨도 쉴수 없는 정보의 압력 めまいの螺旋だ わたしはどこにいる 현기증 나는 나선이야 나는 어디에 있지 こんなに こんなに 息の音がするのに 이렇게 이렇게 숨소리가 나는 데 変だね 世界の音がしない 이상하네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 足りない 足りない 誰にも気づかれない 부족해 부족해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해 殴り書きみたいな音 出せない状態で叫んだよ 갈려 쓴 것 같은 소리 나오지 않은 채로 외치고 있다고 .. 2022. 12. 31.
〈転がる岩、君に朝が降る〉결속밴드 커버 가사 및 번역 〈転がる岩、君に朝が降る〉 出来れば世界を僕は塗り変えたい 할 수 있다면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어 戦争をなくすような大逸れたことじゃない 전쟁을 없앤다던가 그런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だけどちょっと それもあるよな 그래도 그것도 조금 있으려나 俳優や映画スターには成れない 배우나 무비스타는 될수 없어 それどころか 君の前でさえも上手に笑えない 그러긴 커녕 네 앞에서 제대로 웃지도 못해 そんな僕に術はないよな 그런 나는 어쩔 도리가 없어 嗚呼… 아... 何を間違った? 뭘 잘 못했어? それさえもわからないんだ 그것 마저 모르겠어 ローリング ローリング 롤링 롤링 初めから持ってないのに胸が痛んだ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가슴이 아파 僕らはきっとこの先も 우리들은 분명 앞으로도 心絡まって ローリング ローリング 마음이 엉켜서 롤링 롤링.. 2022. 12. 31.
〈フラッシュバッカー〉 가사 및 번역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쉬 백커〉 転換点 いつかノートに 교환점 언젠가 노트에 書いたあの言葉たちは 썼던 그 말들은 きっと 泡になって消えた 분명 거품이 되서 없어졌어 行方なんて知らない 어디로 갔는지 몰라 擦り切った白いチョークが 닯아서 부러진 하얀 분필이 はらはらと落ちていった 팔랑이며 떨어졌어 まるで 星屑みたいだと 마치 별무리 같다고 見とれていたんだ 嗚呼 넋놓고 보고있었어 아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けど 언젠가 지워질거지만 誰かの記憶には残れるかな 누군가의 기억에는 남을 수 있을까 この瞬間を切り取ってさ 이 순간을 잘라내서 말이야 光る朝が 朝が 빛나는 아침이 아침이 あまりに眩しい 眩しいからさ 너무나도 눈부시고 눈부시니까 なんかもう それだけで 뭐랄까 이제 그것만으로 心が宙に舞う 마음이 들떠서 춤춰 君の言葉がずっと 너.. 2022. 12. 31.
〈ひみつ基地〉 가사 및 번역 今日という日を また無駄にしよう 오늘이라는 날을 또 헛되이 보내자 長い瞬きして 秘密基地に行こう 길게 눈을 깜빡이며 비밀기지로 가자 さあ行こう 자 가자 なにもすることがないから 아무것도 할 게 없으니까 とりあえずねっころがるふとん 일단 이불에 뒹굴어 秒針が意味もなく 進んでく 초침이 의미 없이 움직여 ふと浮かぶあのときの景色 문득 떠오르는 그 때의 경치 なんで今思い出しちゃうんだろ 왜 지금 떠올렸을까 もやもやと 闇に潜る理由 떨떠름하게 어둠에 숨어든 이유 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みたい 스쿠버다이빙 같아 目を閉じれば新世界だ 눈을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야 落書きし放題の壁 잔뜩 낙서할수 있는 벽 なにを描こう 무엇을 그릴까 秘密基地 だれも知らない 비밀기지 아무도 모르는 広がるパノラマは 燦燦と輝いてる 펼쳐진 파노라마는 눈부시게 빛나고.. 2022. 12. 28.
〈忘れてやらない〉가사 및 번역 〈忘れてやらない〉 〈잊지 않을거야〉 ぜんぶ天気のせいでいいよ 전부 날씨 탓으로 돌려도 돼 この気まずさも倦怠感も 이 어색함도 권태감도 太陽は隠れながら知らんぷり 태양은 숨으면서 모른척 ガタゴト揺れる満員電車 덜컹거리며 흔들리는 만원전철 すれ違うのは準急列車 스쳐지나가는건 준급열차 輪郭のない雲の 表情を探してみる 윤곽이 없는 구름의 표정을 찾고 있어 「作者の気持ちを答えなさい」 「저자의 심정을 답하시오」 いったいなにが 正解なんだい? 대체 뭐가 정답이야? 予定調和の シナリオ踏み抜いて 예정조화의 시나리오를 밟아서 꿰뚫어 青い春なんてもんは 푸른봄이라는 건 僕には似合わないんだ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それでも知ってるから 一度しかない瞬間は 그래도 알고있으니까 한 번밖에 없는 순간은 儚さを孕んでる 덧없음을 품고 있어 絶対忘れてやら.. 2022.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