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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

〈忘れてやらない〉가사 및 번역

by 하악골 2022. 12. 28.

 

〈忘れてやらない〉

〈잊지 않을거야〉

 

ぜんぶ天気のせいでいいよ

전부 날씨 탓으로 돌려도 돼
この気まずさも倦怠感も

이 어색함도 권태감도
太陽は隠れながら知らんぷり
태양은 숨으면서 모른척

ガタゴト揺れる満員電車

덜컹거리며 흔들리는 만원전철
すれ違うのは準急列車

스쳐지나가는건 준급열차
輪郭のない雲の 表情を探してみる
윤곽이 없는 구름의 표정을 찾고 있어

「作者の気持ちを答えなさい」

「저자의 심정을 답하시오」
いったいなにが 正解なんだい?

대체 뭐가 정답이야?
予定調和の シナリオ踏み抜いて
예정조화의 시나리오를 밟아서 꿰뚫어 

青い春なんてもんは

푸른봄이라는 건
僕には似合わないんだ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それでも知ってるから 一度しかない瞬間は

그래도 알고있으니까 한 번밖에 없는 순간은
儚さを孕んでる

덧없음을 품고 있어
絶対忘れてやらないよ

절대 잊지 않을꺼야
いつか死ぬまで何回だって

언젠가 죽을 때 까지 몇번이고
こんなこともあったって 笑ってやんのさ
그런 일도 있었지라며 웃어줄거야

狭い教室 真空状態

좁은 교실 진공상태
少年たちは青春全開

소년들은 청춘전개
キリトリ線で区切れた僕の世界

잘라낸 선으로 구분한 나의 세상


嫌いな僕の劣等感と

싫은 나의 열등감도
他人と違う優越感と

타인과 다르다는 우월감도
せめぎあう絶妙な感情

대립하는 절묘한 감정
いったい なにやってんだ

도대체 뭐 하는 거야


「わかるわかる、同じ気持ちさ」

「맞아 맞아, 같은 기분이야」
ホントにそう思っていますか?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たじろぐ僕の気も知らないで
질려버린 내 기분도 모르면서

誰かが始める今日は

누군가 시작한 오늘은
僕には終わりの今日さ

나에겐 끝나는 오늘이야
繰り返す足踏みに 未来からの呼び声が

반복되는 제자리걸음에 미래로부터 부르는 소리가

響いてる 「進めよ」と

울려퍼져 「나아가라」고
運命や奇跡なんてものは

운명이나 기적 같은건
きっと僕にはもったいないや

분명 나에게는 아까운걸
なんとなくの一歩を 踏み出すだけさ
어쩌다보니 한 걸음을 내딛은것 뿐이야

オトナほどクサってもいなくて

어른처럼 썩지도 않았고
コドモほど天才じゃないが

아이처럼 천재도 아니지만
僕は今 人生の中間だ

나는 지금 인생의 중간이야


風においてかれそうで

바람에 휩쓸릴것 같아서
必死に喰らいついてる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어
いつもの鐘の音も 窓際に積んだ埃も

언제나 들리던 종소리도 창문에 쌓인 먼지도
教室の匂いだって

교실의 냄새도
絶対忘れてやらないよ

절대 잊지 않을거야
いつか死ぬまで何回だって

언젠가 죽을때까지 몇번이고
こんなこともあったって 笑ってやんのさ

이런 일도 있었다며 웃어줄거야

 

작사 : ZAQ

작곡 : 吉岡大地

편곡 : 三井律郎

 


원어가사 출처: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kessoku-band/wasurete-yaranai/

 

結束バンド 忘れてやらない 歌詞 (ぼっち・ざ・ろっく! 劇中歌) - Lyrical Nonsense【歌詞リリ】

結束バンド『忘れてやらない』の歌詞ページです。『忘れてやらない』は 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の劇中歌、歌い出しは ※ ぜんぶ天気のせいでいいよ この気まずさも倦怠感も 太

www.lyrical-nonsense.com

 

개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번역했습니다.

 

◎ 감상 ◎

전주부터 신나는 음악. 뭐랄까 익살맞다고 해야하나?

마지막화에서 문화제 라이브 첫 곡으로 부를 만한 신나는 곡이다. 전주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