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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

〈ひとりぼっち東京〉가사 및 번역

by 하악골 2022. 12. 27.

 

 

〈ひとりぼっち東京〉

〈외톨이 도쿄〉

 

ひとりぼっち東京

외톨이 도쿄
優しくない街に降りた

상냥하지 않은 거리에 내렸어
人の波に乗って抜ける駅の改札

인파를 타고 빠져나간 역의 개찰구
すれ違う人の 知らない匂いになぜか

스쳐가는 사람의 모르는 냄새에 왜인지
懐かしい思い出が巡ってる

그리운 추억이 맴돌며 
蘇る
되살아나

駅前ファストフード

역앞의 패스트푸드
揚げたてのポテトはラッキー

갓구워진 감자튀김은 럭키
緩やかに下る坂道を歩いて

완만하게 내려가는 비탈길을 걸어가
踏切の音 遠く聴こえた気がする

건널목의 소리 멀리서 들려온 것같아

それでもうしろ振り向かずに進むよ

그래도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가자


いくよ?せーの!重いドアを押せば

갈거야? 하나 둘! 무거운 문을 밀면

変われるような気がして
변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ギターの音が 熱くなるのは

기타 소리가 뜨거워지는 건
わたしの中に青い炎があるから

내 안에 푸른 불꽃이 있으니까

重なる声が 耳に届いてる間は

겹쳐지는 목소리가 귀에 닿는 사이에는
さみしくないんだよ

쓸쓸하지 않아
ちょっと優しく見えた東京
도쿄가 조금 상냥하게 보였어 

さみしがり東京

외로움을 타는 도쿄
みんなひとりきりなんだ

모두 혼자인거야
だからまた誰かとつながり合いたいの

그래서 다시 누군가와 이어지고 싶어해
なんだっていいよ 好きなものやことならハッピー

뭐든지 좋아 좋아하는 게 있으면 해피
絶対共通言語があるよ
분명 공통점이 있어

あのさ!なあに?言えない夢ばかりだ

저기! 뭐어? 말 할 수 없는 꿈만 있어
けど、いつか聞いてね

도, 언젠가 들어줘야해
きっと君になら…
분명 너에게라면...

ギターの音が 歪んでるのは

기타 소리가 일그러진건
わたしの中に青い炎があるから

내 안에 푸른 불꽃이 있으니까
重なる声を すぐに届けにゆくから

겹쳐지는 목소리를 바로 전하러 갈꺼니까
さみしくさせないよ

쓸쓸하게하지 않을게
もうちょっとだけまってて東京

조금만 기다려줘 도쿄


大都会 空に向かって 伸びていくビルに夕焼け

대도시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빌딩에 석양
駆け出せ 目を開け

뛰어나가 눈을 떠
影 引き連れてゆけ

그림자 데리고 가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야


ギターの音が 熱くなるのは

기타소리가 뜨거워 지는건
わたしの中に青い炎があるから

내 안에 푸른 불꽃이 있으니까
重なる声が 耳に届いてる間は

겹쳐지는 목소리가 귀에 닿는 사이에는
さみしくないんだよ

쓸쓸하지 않을 거야
ちょっと優しく見えた東京

조금 상냥하게 보였던 도쿄
誰もがひとりぼっち東京
누구나 외톨이인 도쿄


원어 가사 출처 :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kessoku-band/hitoribocchi-tokyo/

 

結束バンド ひとりぼっち東京 歌詞 (ぼっち・ざ・ろっく! イメージソング) - Lyrical Nonsense【歌

結束バンド『ひとりぼっち東京』の歌詞ページです。『ひとりぼっち東京』は 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のイメージソング、歌い出しは ※ ひとりぼっち東京 優しくない街に降りた

www.lyrical-nonsense.com

작사 : 樋口愛

작곡 : 永井正道

편곡 : 三井律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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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번역했습니다.

 

 

'기타소리가 뜨거워지는 건

내 안에 푸른 불꽃이 있으니까'

 

이 가사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