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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

〈ひみつ基地〉 가사 및 번역

by 하악골 2022. 12. 28.

 

今日という日を また無駄にしよう

오늘이라는 날을 또 헛되이 보내자
長い瞬きして 秘密基地に行こう

길게 눈을 깜빡이며 비밀기지로 가자
さあ行こう

자 가자


なにもすることがないから

아무것도 할 게 없으니까
とりあえずねっころがるふとん

일단 이불에 뒹굴어
秒針が意味もなく 進んでく
초침이 의미 없이 움직여

ふと浮かぶあのときの景色

문득 떠오르는 그 때의 경치
なんで今思い出しちゃうんだろ

왜 지금 떠올렸을까

もやもやと 闇に潜る理由
떨떠름하게 어둠에 숨어든 이유

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みたい

스쿠버다이빙 같아

目を閉じれば新世界だ

눈을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야
落書きし放題の壁

잔뜩 낙서할수 있는 벽

なにを描こう
무엇을 그릴까

秘密基地 だれも知らない

비밀기지 아무도 모르는
広がるパノラマは 燦燦と輝いてる

펼쳐진 파노라마는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自由意志 ココロの行方

자유의지 마음의 행방

無限大 「夢」とは違う

무한대 「꿈」과는 달라

想像パレード

상상 퍼레이도

わたしだけの 宝物だ
나만의 보물이야

「生活リズム 規則的に」

「생활리듬 규칙적으로」
「夜更かしお寝坊 だめゼッタイ」

「밤샘늦잠 절대 안 돼」
「安心と安全を 生きましょう」
「안심과 언전을 살아가자」

つまんないって言われても

지루하다는 말을 들어도
マジメかって言われようとも

진지하다고 말을 들어도
わたしにはあの場所が

나에게는 그 곳이
あるからいいんだよ
있으니까 괜찮아

ヘッドフォンは置き去りにする

헤드폰은 제자리에 두고
世界の音像が 鮮明に感じ取れた
세상의 음상이 선명하게 느껴졌어

まっすぐな 色ばかりだな

똑바른 색 뿐이네
眩しいぐらいでちょうどいい

눈부시는 정도가 딱 좋아

満ち足りてく

만족하고 있어
今日という日が 宝物だ
오늘이라는 날이 보물이야

つくっちゃえばいいんだ全部

만들어버리면 돼 전부
大好きなモノで埋めちゃえ

제일 좋아하는걸로 채워
収拾つかなくていい ココは

정리하지 않아도 돼 여기는
そう わたしだけの
그래 나만의

秘密基地 だれも知らない

비밀기지 누구도 모르는

広がるパノラマは 燦燦と輝いてる

펼처진 파노라마는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自由意志 ココロの行方

자유의지 마음의 행방

無限大 「夢」とは違う

무한대 「꿈」과는 달라

想像パレード

상상 퍼레이드

わたしだけの 宝物だ

나만의 보물이야

目が覚めても 出会える場所
눈을 떠봐도 만날수 있는 곳

 

 

작사 : ZAQ

작곡 :吉岡大地


원어가사 출처: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kessoku-band/himitsu-kichi/

 

結束バンド ひみつ基地 歌詞 (ぼっち・ざ・ろっく! 劇中歌) - Lyrical Nonsense【歌詞リリ】

結束バンド『ひみつ基地』の歌詞ページです。『ひみつ基地』は 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の劇中歌、歌い出しは ※ 今日という日を また無駄にしよう 長い瞬きして 秘密基地に行

www.lyrical-nonsense.com

 

개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