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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

〈フラッシュバッカー〉 가사 및 번역

by 하악골 2022. 12. 31.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쉬 백커〉

 

転換点 いつかノートに

교환점 언젠가 노트에
書いたあの言葉たちは

썼던 그 말들은
きっと 泡になって消えた

분명 거품이 되서 없어졌어
行方なんて知らない
어디로 갔는지 몰라

 


擦り切った白いチョークが

닯아서 부러진 하얀 분필이

はらはらと落ちていった

팔랑이며 떨어졌어

まるで 星屑みたいだと

마치 별무리 같다고

見とれていたんだ 嗚呼
넋놓고 보고있었어 아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けど

언젠가 지워질거지만

誰かの記憶には残れるかな

누군가의 기억에는 남을 수 있을까

この瞬間を切り取ってさ
이 순간을 잘라내서 말이야

 

光る朝が 朝が

빛나는 아침이 아침이

あまりに眩しい 眩しいからさ

너무나도 눈부시고 눈부시니까

なんかもう それだけで

뭐랄까 이제 그것만으로

心が宙に舞う

마음이 들떠서 춤춰

君の言葉がずっと

너의 말이 계속

離れない 離れな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쉬 백커

今も思い出してる
지금도 생각나고 있어

 

薄明に染まる空が

박명으로 물드는 하늘이

淡い彩りこぼして

희미하게 물들며 흘러넘쳐

こんなちっぽけな僕の

이런 보잘 것 없는 나의

背中を包んでく
등을 감싸네

 

透明なこの体は

투명한 이 몸은

何色に成れるの?

무슨 색으로 되있어?

ただ 水のように流れ

그저 물 처럼 흘러서

消えてゆくだけ? ねぇ
사라져 갈뿐? 저기

 

「ぼやけたままのフォーカスじゃ

君のホンモノは写せないよ」

「포커스를 맞추지 않은 채로는

너의 진짜 모습은 찍을수 없어」

 

寂しげな顔で 君が笑う
쓸쓸한 얼굴로 네가 웃어

 

 

光る朝が 朝が

빛나는 아침이 아침이

あまりに眩しい 眩しいからさ

너무나도 눈부시고 눈부시니까

ちょっとさ らしくはない

조금 어울리지 않은

未来も信じちゃうよ

미래도 믿게되버려

君の言葉がずっと

너의 말이 계속

離れない 離れな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시 백커

今も 思い出してる
지금도 생각나고 있어

 

光る朝が 朝が

빛나는 아침이 아침이

あまりに眩しい 眩しいからさ

너무나도 눈부시고 눈부시니까

なんかもう それだけで

뭐랄까 이제 그것 만으로

心が宙に舞う

마음이 들떠서 춤춰

君の言葉をぎゅっと

너의 말이 단단하게

離さない 離さない

풀수 없어 풀수 없어

フラッシュバッカー

플래시 백커

今も思い出してる

지금도 생각나고 있어

 

작사 : 音羽-otoha-

작곡 : 音羽-otoha-

 

Source: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kessoku-band/flashbacker/

 

結束バンド フラッシュバッカー 歌詞 (ぼっち・ざ・ろっく! 劇中歌) - Lyrical Nonsense【歌詞リリ

結束バンド『フラッシュバッカー』の歌詞ページです。『フラッシュバッカー』は 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の劇中歌、歌い出しは ※ 転換点 いつかノートに 書いたあの言葉たちは

www.lyrical-nonse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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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더 록 애니메이션 본 PV로도 쓰인 곡 〈フラッシュバッカー〉

애니메이션 본 PV에서의 쓰임새도 그렇고, 결속밴드 앨범의 13번째 곡 배치된걸 보면

히토리가 본편의 일들을 회상하는 느낌의 곡이다.

 

"君の言葉がずっと

離れない 離れない"

"너의 말이 계속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이 가사에서 '너의 말'이

 

8화에서 니지카가 히토리에게 말했던

 

"봇치쨩이 있으면 꿈을 이룰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많이 보여줘!"

"봇치쨩의 록"

 

"봇치 더 록을!"

 

이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참을수가 없네.

 

한 곡 한 곡이 정말 대단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