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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

〈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 가사 및 번역

by 하악골 2022. 12. 31.

 

 

〈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

〈기타와 고독과 푸른 행성〉

 

 

突然降る夕立 あぁ傘もないや嫌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아 우산도 없어 싫어

空のご機嫌なんか知らない

하늘의 기분 따위 몰라

季節の変わり目の服は 何着りゃいいんだろ

환절기 옷은 뭘 입어야 되나

春と秋 どこいっちゃったんだよ

봄이랑 가을 어디로가버린거야

 

息も出来ない 情報の圧力

숨도 쉴수 없는 정보의 압력

めまいの螺旋だ わたしはどこにいる

현기증 나는 나선이야 나는 어디에 있지

こんなに こんなに 息の音がするのに

이렇게 이렇게 숨소리가 나는 데

変だね 世界の音がしない
이상하네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

 

足りない 足りない 誰にも気づかれない

부족해 부족해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해

殴り書きみたいな音 出せない状態で叫んだよ

갈려 쓴 것 같은 소리 나오지 않은 채로 외치고 있다고

「ありのまま」なんて 誰に見せるんだ

「있는 그대로」라는건 누구에게 보여줘야해

馬鹿なわたしは歌うだけ

바보같은 나는 노래할 뿐

ぶちまけちゃおうか 星に
부딫혀버릴까 별에

 

エリクサーに張り替える作業もなんとなくなんだ

엘릭서*로 바꾸는 작업도 그저 그래

(エリクサー : 기타 줄 브랜드 명)

欠けた爪を少し触る

상처난 손톱을 살며시 만져

半径300mmの体で 必死に鳴いてる

반경 300mm의 몸으로 필사적으로 울고 있어

音楽にとっちゃ ココが地球だな

음악에겐 여기가 지구구나

 

 

空気を握って 空を殴るよ

공기를 쥐고 하늘을 때릴거야

なんにも起きない わたしは無力さ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내가 무력해

だけどさ その手で この鉄を弾いたら

그래도 이 손으로 이 쇠를 켠다면

何かが変わって見えた…ような。

뭔가 바뀔것 같이 보인....것 같은.

 

眩しい 眩しい そんなに光るなよ

눈부셔 눈부셔 그렇게 빛나지마

わたしのダサい影が より色濃くなってしまうだろ

내 촌스러운 그림자가 더 짙어지잖아

なんでこんな熱くなっちゃってんだ 止まんない

어째서 이렇게 뜨거워지는거야 멈출수 없어

馬鹿なわたしは歌うだけ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うるさいんだって 心臓

시끄럽다고 심장

 

蒼い惑星 ひとりぼっち

푸른 행성 외톨이

いっぱいの音を聞いてきた

가득찬 소리를 들어 왔어

回り続けて 幾億年

계속 돌아 수억년

一瞬でもいいから…ああ

한 순간만이라도 좋으니까...아

聞いて
들어봐
聴けよ
들어라

 

わたし わたし わたしはここにいる

나는 나는 나는 여기에 있어

殴り書きみたいな音 出せない状態で叫んだよ

갈겨 쓴 것 같은 소리 나오지 않은 상태로 외치고 있다고

なんかになりたい なりたい 何者かでいい

뭔가 되고 싶어 되고싶어 뭐든지 좋으니까

馬鹿なわたしは歌うだけ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ぶちまけちゃおうか 星に

부딫혀버릴까 별에

 

 

작사 : ZAQ

작곡 : 音羽-otoha-

편곡 : akkin

 


원어가사 출처: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kessoku-band/guitar-to-kodoku-to-aoi-hoshi/

 

結束バンド 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ほし) 歌詞 (ぼっち・ざ・ろっく! 劇中歌) - Lyrical Nonsense

結束バンド『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の歌詞ページです。『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は 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の劇中歌、歌い出しは ※ 突然降る夕立 あぁ傘もないや嫌 空の

www.lyrical-nonse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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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번역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