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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

〈青春コンプレックス〉 가사 및 번역

by 하악골 2022. 12. 31.

 

 

〈青春コンプレックス〉

〈청춘 콤플렉스〉

 

暗く狭いのが好きだった 深く被るフードの中

어둡고 좁은 곳이 좋았어 깊게 눌러쓴 후드 속

無情な世界を恨んだ目は どうしようもなく愛を欲してた
무정한 세상을 원망한 눈은 어쩔수 없이 사랑을 원했어

 

雨に濡れるのが好きだった 曇った顔が似合うから

비에 젖는 것이 좋았어 우울한 얼굴이 어울리니까

嵐に怯えてるフリをして 空が割れ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
태풍에 겁먹은 척을 하며 하늘이 갈라지는 걸 기다렸어

 

かき鳴らせ 光のファズで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

켜서 울려라 빛의 퍼즈로 천둥소리를 울리고 싶어

打ち鳴らせ 痛みの先へ どうしよう! 大暴走獰猛な鼓動を
쳐서 울려라 아픔의 저편 어쩌지! 대폭주사나운고동을

 

悲しい歌ほど好きだった 優しい気持ちになれるから

슬픈 노래가 좋았어 상냥한 기분이 되니까

明るい場所を求めていた だけど触れるのは怖かった
밝은 곳을 원했어 하지만 만지는게 무서웠어

 

深く潜るのが好きだった 海の底にも月があった

깊게 가라앉는게 좋았어 바다의 바닥에도 달이 있었어

誰にも言わない筈だった が 歪な線が闇夜を走った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거였지만, 비뚤어진 선이 어두운 밤을 달렸어

 

かき鳴らせ 交わるカルテット 革命を 成し遂げてみたいな

켜서 울려라 교차하는 카르텟 혁명을 이뤄보고 싶어

打ち鳴らせ 嘆きのフォルテ どうしよう? 超奔放凶暴な本性を
쳐서 울려라 탄식의 포르테 어쩌지? 초분방흉포한본성을

 

私 俯いてばかりだ

나 계속 머리를 숙이고 있을 뿐

それでいい 猫背のまま 虎になりたいから
그걸로 좋아 새우등인채로 호랑이가 되고 싶으니까

 

かき鳴らせ 光のファズで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

켜서 울려라 빛의 퍼즈로 천둥소리를 울리고 싶어

打ち鳴らせ 痛みの先へ さあいこう 大暴走獰猛な鼓動を

쳐서 울려라 아픔의 저편 자 가자 대폭주사나운고동을

衝動的感情 吠えてみろ!
충동적감정 소리질러봐!

 

かき鳴らせ 雷鳴を

켜서 울려라 천둥소리를

 

 

작사 : 樋口愛

작곡 : 音羽-otoha-

편곡 : 三井律郎

 


Source: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kessoku-band/seishun-complex/

 

結束バンド 青春コンプレックス 歌詞 (ぼっち・ざ・ろっく! OP) - Lyrical Nonsense【歌詞リリ】

結束バンド『青春コンプレックス』の歌詞ページです。『青春コンプレックス』は 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のOP、歌い出しは ※ 暗く狭いのが好きだった 深く被るフードの中 無情

www.lyrical-nonse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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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번역했습니다.

 

이걸로 결속밴드 14곡 전 곡 번역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