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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海〉가사 및 번역 〈小さな海〉 〈작은 바다〉 あぁ また今日が終わっちゃうのか 아 벌써 하루가 끝나버리는건가 何か一つでも 僕を 変えられたかい? 뭔가 한가지라도 나를 바꿀수 있었니? もう 戻ることのない 이제 돌아갈수 없는 時間が怠惰な 眼で 僕を見てる 시간이 게으른 눈으로 나를 보고 있어 このままじゃきっとまだ 進めないって分かってた 이대로라면 분명 다시 나아갈수 없다는걸 알았어 これっきりじゃ足んないよ もっと刺激を頂戴 이걸로는 부족해 좀 더 자극을 줘 色違いじゃ嫌んなるよ もう僕は僕だけなんだから 색이 다른건 싫어져 이젠 나에겐 나 뿐이니까 諦めを諦めて 포기하는걸 포기해줘 散々泣いて泣き腫らして 枯れた海が 심하게 울고 부어서 말라버린 바다가 また今日も明日を 懲りずに探してる 또 오늘도 내일을 지긋지긋하게 찾고 있어 簡単なことばっかりじゃ つ.. 2022. 12. 27.
〈ひとりぼっち東京〉가사 및 번역 〈ひとりぼっち東京〉 〈외톨이 도쿄〉 ひとりぼっち東京 외톨이 도쿄 優しくない街に降りた 상냥하지 않은 거리에 내렸어 人の波に乗って抜ける駅の改札 인파를 타고 빠져나간 역의 개찰구 すれ違う人の 知らない匂いになぜか 스쳐가는 사람의 모르는 냄새에 왜인지 懐かしい思い出が巡ってる 그리운 추억이 맴돌며 蘇る 되살아나 駅前ファストフード 역앞의 패스트푸드 揚げたてのポテトはラッキー 갓구워진 감자튀김은 럭키 緩やかに下る坂道を歩いて 완만하게 내려가는 비탈길을 걸어가 踏切の音 遠く聴こえた気がする 건널목의 소리 멀리서 들려온 것같아 それでもうしろ振り向かずに進むよ 그래도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가자 いくよ?せーの!重いドアを押せば 갈거야? 하나 둘! 무거운 문을 밀면 変われるような気がして 변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ギターの音が 熱くなるのは 기.. 2022. 12. 27.
〈ラブソングが歌えない〉 가사 및 번역 〈ラブソングが歌えない〉 〈러브송을 부를 수 없어〉 スワイプされる日常スクロールして 스와이프되는 일상을 스크롤하며 歌詞もわかんない歌が流行ってる 가사도 알지 못하는 노래가 유행해 何が本当か フェイクかなんてさ 뭐가 진짠지 가짠지 どうでもいい 愛ってなんだっけ 아무래도 좋아 사랑이란건 뭐였지 シュラバすら起きない 私だけの秘密基地で 아수라장조차 일어나지 않는 나만의 비밀기지에서 ひとり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叫んでる 혼자 계속 계속 계속 외치고 있어 小さく でっかい 声で もがいてんだよ 작으면서 커다란 목소리로 발버둥치고 있다고 ああ嫌だ 嫌だ 嫌だ 아 싫어 싫어 싫어 形のない情熱が 止まずに 痛い 형태가 없는 정열이 멈추지않고 아파와 ラブソングなんてもう 러브송 따윈 이제 頭上でスルーした誰かのスキャンダルも 머리위로 넘겼던 누군.. 2022. 12. 27.
〈星座になれたら〉 가사 및 번역 〈星座になれたら〉 〈별자리가 된다면〉 もうすぐ時計は6時 시간은 벌씨 6시 もうそこに一番星 벌써 떠 있는 샛별 影を踏んで 夜に紛れたくなる帰り道 그림자를 밟아 밤과 섞이고 싶은 귀갓길 どんなに探してみても 아무리 찾아봐도 一つしかない星 하나 밖에 없는 별 何億光年 離れたところからあんなに輝く 몇억광년이나 떨어진곳에서 저렇게 빛날까 いいな 君は みんなから愛されて 너는 좋겠어 모두에게 사랑 받으니 「いいや 僕は ずっと一人きりさ」 아니야 나는 계속 혼자일뿐이야 君と集まって星座になれたら 너와 함께 별자리가 된다면 星降る夜 一瞬の願い事 별이 내리는 밤 한 순간의 소원 きらめいて ゆらめいて 震えてるシグナル 반짝이며 흔들리며 떨리는 시그널 君と集まって星座になれたら 너와 함께 별자리가 된다면 空見上げて 指を差されるような 하늘.. 2022. 12. 27.
〈星座になれたら〉별자리가 된다면 이건 러브송이다... 〈ラブソングが歌えない〉에선 러브송을 부를수 없다면서 러브송을 부르고 있다 키타가 히토리에게 보내는 러브송이다 나중에 가사를 해석하면서 글 써야징 2022. 12. 27.
풀 앨범을 진득하게 듣기는 오랜만 결속밴드의 앨범 《결속밴드》의 음반은 12월 28일 발매지만 음원은 25일에 풀렸다. 그래서 바로 듣고 있는데 마지막화에 나왔던 〈忘れてやらない〉, 〈星座になれたら〉, 〈転がる岩、君に朝が降る〉 말고도 앨범이 공개되면서 같이 공개된 〈ひみつ基地〉, 〈ラブソングが歌えない〉, 〈小さな海〉, 〈フラッシュバッカー〉 이 네곡도 좋은 곡들 뿐이다.(〈ひみつ基地〉는 영어명이 시크릿 베이스라 처음엔 ZONE의 커버곡인줄 알았다, 생각해보니 그 곡은 부제도 달려 있어서 아니었음...) 아니 거의 뭐 진짜 밴드 수준이거든요 음악 제작에 2년 정도 걸렸다고 들었는데진짜 그만한 시간을 갈아넣은 수준의 음악이다. 대단하다 진짜. 아무튼 그래서 오랜만에 음악을 듣느라 잠을 자기 싫다는 것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 2022.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