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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번역/『봇치 더 록』노래 가사 번역14

〈Distortion!!〉가사 및 번역 踏みつけられた孤独とペダルから 짖밟힌 고독과 페달에서 何度も鳴り響く音色が頬に伝う 몇번이고 울리는 음색이 뺨에 닿아 打ちつけられた孤独に 부딫친 고독에 スネアのリズムが重なって 스네어의 리듬이 겹쳐져 確かな鼓動になる 확실한 고동이 돼 誰か心のノイズをとって わたしを覗いてよ 誰も心の奥には入れないけれど 누구도 마음속으로는 들어올수 없지만 期待してしまう そんな夜 기대하게되는 그런 밤 Distortion it’s Motion Distortion it’s Motion 始まったらもう止まらない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 命題も声帯で震わせられるさ 명제도 성대로 떨리게 하니까 そうだろう 그렇지 ディスコード いつもそう 불협화음 언제나 그래 交わらないその心を繋ぎたい 어울리지 않는 그 마음을 잇고 싶어 端っこでも 구석진곳에서도 投げつけら.. 2022. 12. 31.
〈ひみつ基地〉 가사 및 번역 今日という日を また無駄にしよう 오늘이라는 날을 또 헛되이 보내자 長い瞬きして 秘密基地に行こう 길게 눈을 깜빡이며 비밀기지로 가자 さあ行こう 자 가자 なにもすることがないから 아무것도 할 게 없으니까 とりあえずねっころがるふとん 일단 이불에 뒹굴어 秒針が意味もなく 進んでく 초침이 의미 없이 움직여 ふと浮かぶあのときの景色 문득 떠오르는 그 때의 경치 なんで今思い出しちゃうんだろ 왜 지금 떠올렸을까 もやもやと 闇に潜る理由 떨떠름하게 어둠에 숨어든 이유 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みたい 스쿠버다이빙 같아 目を閉じれば新世界だ 눈을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야 落書きし放題の壁 잔뜩 낙서할수 있는 벽 なにを描こう 무엇을 그릴까 秘密基地 だれも知らない 비밀기지 아무도 모르는 広がるパノラマは 燦燦と輝いてる 펼쳐진 파노라마는 눈부시게 빛나고.. 2022. 12. 28.
〈忘れてやらない〉가사 및 번역 〈忘れてやらない〉 〈잊지 않을거야〉 ぜんぶ天気のせいでいいよ 전부 날씨 탓으로 돌려도 돼 この気まずさも倦怠感も 이 어색함도 권태감도 太陽は隠れながら知らんぷり 태양은 숨으면서 모른척 ガタゴト揺れる満員電車 덜컹거리며 흔들리는 만원전철 すれ違うのは準急列車 스쳐지나가는건 준급열차 輪郭のない雲の 表情を探してみる 윤곽이 없는 구름의 표정을 찾고 있어 「作者の気持ちを答えなさい」 「저자의 심정을 답하시오」 いったいなにが 正解なんだい? 대체 뭐가 정답이야? 予定調和の シナリオ踏み抜いて 예정조화의 시나리오를 밟아서 꿰뚫어 青い春なんてもんは 푸른봄이라는 건 僕には似合わないんだ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それでも知ってるから 一度しかない瞬間は 그래도 알고있으니까 한 번밖에 없는 순간은 儚さを孕んでる 덧없음을 품고 있어 絶対忘れてやら.. 2022. 12. 28.
〈あのバンド〉가사 및 번역 〈あのバンド〉 〈그 밴드〉 あのバンドの歌がわたしには 그 밴드의 노래가 나에게는 甲高く響く笑い声に聞こえる 크게 울리는 웃음소리처럼 들려 あのバンドの歌がわたしには 그 밴드의 노래가 나에게는 つんざく踏切の音みたい 귀청을 찢는 건널목의 소리 같아 背中を押すなよ 등을 밀지마 もうそこに列車が来る 벌써 저기에 열차가 오니까 目を閉じる 暗闇に差す後光 눈을 감아 어둠을 찌르는 후광 耳塞ぐ 確かに刻む鼓動 귀를 막아 확실하게 새기는 고동 胸の奥 身を揺らす心臓 가슴속 몸을 흔드는 심장 ほかに何も聴きたくない 다른 건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 わたしが放つ音以外 내가 내는 소리말고는 不協和音に居場所を探したり 불협화음에 있을 곳을 찾기도하고 悲しい歌に救われていたんだけど 슬픈노래에 구원받기도 했지만 あのバンドの歌が誰かにはギプスで 그 .. 2022. 12. 28.
〈小さな海〉가사 및 번역 〈小さな海〉 〈작은 바다〉 あぁ また今日が終わっちゃうのか 아 벌써 하루가 끝나버리는건가 何か一つでも 僕を 変えられたかい? 뭔가 한가지라도 나를 바꿀수 있었니? もう 戻ることのない 이제 돌아갈수 없는 時間が怠惰な 眼で 僕を見てる 시간이 게으른 눈으로 나를 보고 있어 このままじゃきっとまだ 進めないって分かってた 이대로라면 분명 다시 나아갈수 없다는걸 알았어 これっきりじゃ足んないよ もっと刺激を頂戴 이걸로는 부족해 좀 더 자극을 줘 色違いじゃ嫌んなるよ もう僕は僕だけなんだから 색이 다른건 싫어져 이젠 나에겐 나 뿐이니까 諦めを諦めて 포기하는걸 포기해줘 散々泣いて泣き腫らして 枯れた海が 심하게 울고 부어서 말라버린 바다가 また今日も明日を 懲りずに探してる 또 오늘도 내일을 지긋지긋하게 찾고 있어 簡単なことばっかりじゃ つ.. 2022. 12. 27.
〈ひとりぼっち東京〉가사 및 번역 〈ひとりぼっち東京〉 〈외톨이 도쿄〉 ひとりぼっち東京 외톨이 도쿄 優しくない街に降りた 상냥하지 않은 거리에 내렸어 人の波に乗って抜ける駅の改札 인파를 타고 빠져나간 역의 개찰구 すれ違う人の 知らない匂いになぜか 스쳐가는 사람의 모르는 냄새에 왜인지 懐かしい思い出が巡ってる 그리운 추억이 맴돌며 蘇る 되살아나 駅前ファストフード 역앞의 패스트푸드 揚げたてのポテトはラッキー 갓구워진 감자튀김은 럭키 緩やかに下る坂道を歩いて 완만하게 내려가는 비탈길을 걸어가 踏切の音 遠く聴こえた気がする 건널목의 소리 멀리서 들려온 것같아 それでもうしろ振り向かずに進むよ 그래도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가자 いくよ?せーの!重いドアを押せば 갈거야? 하나 둘! 무거운 문을 밀면 変われるような気がして 변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ギターの音が 熱くなるのは 기.. 2022. 12. 27.